고양이웹툰

말을 꺼내기가 무섭게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다가온 고양이웹툰 단숨에 멱살을 잡아챘다. 놀라 버둥거리는 최강민을 잡아끌어 바로 코앞까지 당긴 후 낮지만 으르렁거리는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선선히 대답하는 최강민의 말에 이광패는 긴장감은 늦추지 않고 의문을 표시했다. 더불어 말하기 쉽게 멱살을 잡고 있는 손의 힘도 살짝 풀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자신에 비해서는 한참 아래라는 것을 알고 있던 이광패로서는 당연한 처사였다. 그래도 혹시나 하면서 기습적으로 상대를 제압했지만 최강민은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았다.

비스듬하게 내려놓은 왼손으로 상대를 언제라도 격살할 수 있는 위치에 고양이웹툰 이상 큰 위협으로 느껴지지는 않았다. 어차피 실토하지 않으면 제압해서 끌고 가 고문을 통해 토설을 받아 내려고 했던 그로서는 순순히 대답하는 최강민의 말에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었다. 최강민은 그런 이광패를 올려다보더니 씨익 하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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